비행기결항기준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폭설·태풍 때 공항은 어떻게 대비할까 (결항 기준과 현장의 대응) 폭설이나 태풍 소식이 들리면 여행객들은 불안해지죠. "내 비행기 뜰 수 있을까?" 하고요. 그런데 실제로 비행기가 뜨고 안 뜨고는 명확한 수치 기준으로 정해지고, 그 뒤에선 공항이 분주하게 움직여요. 저는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에서 지상조업 관리 업무를 하며 폭설·태풍 때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접 겪었어요. 이 글에서는 어떤 기상 조건에서 결항되는지, 그리고 그럴 때 공항은 어떻게 대비하는지 현직자 관점으로 풀어드릴게요. 비행기 놓쳤을 때 방법 비행기는 '수치'로 뜨고 안 떠요먼저 알아둘 것. 비행기는 비나 눈이 온다고 무조건 결항하는 게 아니에요. 명확한 수치 기준을 넘어설 때 통제돼요. 실제로 국내선 결항의 약 85%가 기상 요인이에요.항공기상청이 제공하는 공항 특보 기준을 보면, 결항이 고려되는 .. 이전 1 다음